2026 오선진 은퇴 이유 총정리|나이 37세·한화 삼성 롯데 키움 이적·통산 1295경기·19년 선수생활 마무리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내야수 오선진이 2026년 10월 11일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2008년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지 19년 만입니다. 오선진은 KBO리그 통산 17시즌 동안 1,29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9, 680안타, 19홈런, 251타점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오선진은 한화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됐으며,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다시 한화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2025년부터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했습니다.
특히 2024시즌 종료 후 롯데에서 방출되며 선수 생활을 끝낼 위기에 놓였지만, 키움과 계약하면서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2025년에는 김광현을 상대로 데뷔 첫 만루홈런을 기록하며 야구팬들에게 강렬한 장면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오선진은 왜 은퇴를 결정했을까요? 19년 동안 어떤 팀을 거쳤으며, 실제 기록은 얼마나 될까요? 은퇴 발표와 통산 성적, 이적 과정, 한화 복귀 배경, 롯데 방출 이후 재도전, 은퇴 후 진로까지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 은퇴 발표: 2026년 10월 11일
- 마지막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
- 출생: 1989년 7월 7일
- 은퇴 당시 나이: 37세
- 프로 데뷔: 2008년 한화 이글스
- 선수 생활: 2008~2026년, 19년
- 1군 출전: 통산 17시즌
- 소속팀 순서: 한화 → 삼성 → 한화 → 롯데 → 키움
- 통산 기록: 1,295경기, 680안타, 19홈런, 251타점
- 통산 타율: 0.239
- 2026시즌: 61경기, 타율 0.191
- 은퇴 이후: 지도자 진로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도
핵심 결론: 현역 은퇴는 공식 발표됐지만, 은퇴를 결정한 구체적인 개인적 사유나 지도자 선임 여부까지 확정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
1. 오선진 현역 은퇴 공식 발표

키움 히어로즈는 2026년 10월 11일 베테랑 내야수 오선진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오선진은 2008년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후 2026년까지 19년에 걸쳐 선수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그동안 한화, 삼성, 롯데, 키움 등 네 구단에서 활약했으며, 한화에서 삼성으로 이적했다가 다시 한화로 복귀했던 특별한 경력도 있습니다.
오선진은 은퇴 소감에서 여러 구단을 거쳐 키움에서 마지막을 맞이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19년 동안 야구를 할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행운이었다고 돌아보며 함께한 동료와 구단 관계자,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키움 후배들에게 남긴 메시지
오선진은 자신의 은퇴 소감을 전하면서도 키움의 젊은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키움에는 좋은 재능을 가진 어린 선수들이 많으며, 이들이 경험을 쌓고 성장한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 현역 선수로 경쟁해 온 베테랑이 마지막 소속팀과 후배 선수들에게 전한 응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은퇴는 선수 본인이 결정했으며, 키움 구단이 10월 11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은퇴 발표 내용만으로 특정 부상이나 구단의 방출 결정이 직접적인 은퇴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2. 오선진 은퇴 이유는 무엇일까?

오선진의 은퇴 이유를 검색하는 사람이 많지만, 먼저 확인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2026년 10월 11일 공개된 구단 발표에서는 구체적인 부상이나 개인적인 사정이 은퇴 원인이라고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은퇴 배경을 설명할 때는 확인된 사실과 경력상 상황을 구분해야 합니다.
① 37세 베테랑 선수의 현역 생활 마무리
오선진은 1989년생으로 은퇴 당시 37세입니다.
2008년 데뷔 이후 군 복무 기간 등을 거쳐 오랜 시간 1군 경쟁을 이어왔습니다.
30대 후반 선수에게는 경기 출전 기회와 체력 관리, 구단의 선수단 운영 방향 등이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일반적인 상황이 실제 오선진의 은퇴 결정을 직접적으로 설명하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2026시즌 타격 성적
오선진은 2026년 키움에서 61경기에 출전해 68타수 13안타, 타율 0.191을 기록했습니다.
주전 선수로 많은 타석을 소화한 것은 아니며,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 내야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는 은퇴 직전 시즌의 객관적인 성적이지만, 타율 하락만으로 은퇴를 결심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③ 은퇴 후 새로운 진로 가능성
일부 은퇴 관련 보도에서는 오선진이 향후 지도자의 길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랜 선수 생활에서 쌓은 경험을 후배 선수들에게 전달하는 방향이 새로운 진로가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특정 구단의 코치로 선임됐다는 공식 발표까지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3. 오선진 나이·학력·기본 프로필

오선진은 1989년 7월 7일생으로 2026년 10월 현재 37세입니다.
성남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야구 선수로 데뷔했습니다.
우투우타 내야수이며 유격수, 2루수, 3루수 등 여러 내야 포지션을 소화한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 항목 | 상세 정보 |
|---|---|
| 이름 | 오선진 |
| 생년월일 | 1989년 7월 7일(KBO 공식 등록 기준) |
| 나이 | 37세(2026년 10월 기준) |
| 학력 | 화곡초·성남중·성남고 |
| 신체 | 178cm / 80kg(KBO 등록 기준) |
| 투타 | 우투우타 |
| 포지션 | 내야수 |
| 프로 입단 | 2008년 한화 이글스 |
| 신인 지명 | 2차 4라운드 전체 26순위 |
| 입단 계약금 | 6,000만 원 |
| 군 복무 | 상무 야구단 |
| 최종 소속팀 | 키움 히어로즈 |
오선진의 공식 기록과 프로필은 KB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한화→삼성→한화→롯데→키움 이적 과정

오선진의 프로 경력을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소속팀 이동 과정입니다.
언론 기사에서는 한화, 삼성, 롯데, 키움 등 네 구단을 거쳤다고 간단하게 설명하지만, 정확한 이동 순서는 한화 → 삼성 → 한화 → 롯데 → 키움입니다.
| 기간 | 소속팀과 이동 배경 |
|---|---|
| 2008~2020년 | 한화 이글스. 프로 데뷔와 초기 선수 생활, 군 복무 기간 포함 |
| 2021~2022년 | 삼성 라이온즈. 2021년 시즌 도중 트레이드 |
| 2023년 | 한화 이글스. FA 계약을 통한 친정팀 복귀 |
| 2024년 | 롯데 자이언츠. 2차 드래프트 지명으로 이적 |
| 2025~2026년 | 키움 히어로즈. 롯데 방출 이후 입단, 마지막 소속팀 |
① 한화에서 프로 생활 시작
오선진은 2008년 한화에 입단했습니다.
주전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내야 여러 자리를 소화하며 자신의 역할을 만들어 갔습니다.
2014~2015년에는 군 복무로 인해 1군 정규시즌에 출전하지 않았으며, 복귀 이후에도 한화에서 활약했습니다.
② 2021년 삼성 라이온즈 트레이드
2021년 6월 오선진은 이성곤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습니다.
오랜 기간 몸담았던 한화를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경쟁하게 된 것입니다.
삼성에서도 유격수와 다른 내야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③ 2023년 한화 복귀
삼성에서 2022시즌을 마친 오선진은 FA 자격을 얻어 친정팀 한화로 복귀했습니다.
선수 생활을 시작한 팀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이적이었습니다.
④ 2024년 롯데 자이언츠
하지만 한화 복귀 이후에도 한 팀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지는 못했습니다.
2023년 11월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으면서 2024년부터 롯데 소속으로 뛰었습니다.
롯데에서는 26경기 출전에 그쳤고, 시즌 종료 후 재계약하지 못했습니다.
⑤ 2025년 키움 히어로즈 입단
롯데에서 방출된 오선진에게 다시 기회를 준 구단이 키움이었습니다.
2025년부터 키움에서 내야수로 활약했고, 2026년 10월 11일 공식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5. 2023년 한화 FA 복귀와 계약 내용

오선진의 경력에서 팬들이 특히 기억하는 장면은 2023년 한화 복귀입니다.
삼성에서 2022시즌을 마친 오선진은 FA 자격을 얻었고, 2022년 말 한화와 1+1년 최대 4억 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당시 한화는 내야 수비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오선진은 오랜 기간 팀에서 뛰었던 경험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구단 입장에서는 내야 전력에 안정감을 더할 수 있었고, 오선진 입장에서는 익숙한 구단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계약이 한화에서의 은퇴까지 보장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2023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롯데로 이적하면서 오선진은 다시 새로운 소속팀에서 경쟁해야 했습니다.
계약 시점: 2022시즌 종료 후
계약 구단: 한화 이글스
계약 규모: 1+1년 최대 4억 원
주요 의미: 삼성에서 한화로 친정팀 복귀
이후 경력: 2023년 한화에서 뛰고 2024년 롯데로 이적
6. 롯데 방출 이후 키움 입단 비하인드

오선진이 19년 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올 수 있었던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시기 중 하나는 2024시즌 종료 후였습니다.
롯데에서 방출된 오선진은 새로운 팀을 찾아야 했습니다.
2025년 1월 진행된 OSEN 인터뷰에서 오선진은 키움이 자신의 마지막 기회였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다른 팀으로부터 연락을 기다렸지만 쉽게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키움에 입단 가능성을 알아봤다고 밝혔습니다.
은퇴를 생각했던 2025년
오선진은 당시 키움과 계약하지 못했다면 다른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상당히 커졌다고 회상했습니다.
현역 생활을 계속하고 싶었지만, 어느 구단도 선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은퇴를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키움과 계약이 성사됐고, 오선진은 다시 한 번 프로 무대에서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2025년 입단 당시 이미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남은 선수 생활이 길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신인 때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시즌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롯데에서 방출된 뒤에는 실제로 현역 연장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2026년 10월 은퇴 결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개인적 사유가 별도로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므로, 두 상황이 동일한 원인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7. 오선진 통산 1295경기 기록 총정리

오선진은 KBO리그에서 17시즌 동안 총 1,295경기에 출전했습니다.
KBO 공식 통산 기록에 따르면 2,843타수 680안타를 기록했으며, 통산 타율은 0.239입니다.
이 밖에도 19홈런, 251타점, 296득점, 49도루를 남겼습니다.
| 통산 기록 | 성적 |
|---|---|
| 1군 출전 시즌 | 17시즌 |
| 출전 경기 | 1,295경기 |
| 타수 | 2,843타수 |
| 안타 | 680개 |
| 타율 | 0.239 |
| 홈런 | 19개 |
| 타점 | 251타점 |
| 득점 | 296득점 |
| 도루 | 49개 |
| 2루타 | 104개 |
| 3루타 | 6개 |
| 출루율 | 0.306 |
| 장타율 | 0.300 |
통산 타율이나 홈런만 보면 압도적인 공격형 선수의 기록은 아닙니다.
그러나 1,295경기를 소화했다는 사실은 장기간 여러 구단에서 출전 기회를 얻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수비 포지션을 여러 개 소화할 수 있는 선수는 타격 성적만으로 팀 내 가치를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19년인데 왜 17시즌일까?
2008년부터 2026년까지 달력상으로는 19년에 걸친 프로 생활입니다.
하지만 오선진은 군 복무 등의 이유로 2014년과 2015년에 1군 정규시즌 출전 기록이 없습니다.
그래서 언론에서는 19년 프로 생활, 통산 17시즌 출전이라는 표현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숫자는 서로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집계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차이입니다.
8. 2026년 마지막 시즌 성적

오선진은 마지막 시즌인 2026년 키움에서 61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타격 기록은 68타수 13안타, 타율 0.191입니다.
| 2026시즌 항목 | 기록 |
|---|---|
| 소속 구단 | 키움 히어로즈 |
| 출전 경기 | 61경기 |
| 타수 | 68타수 |
| 안타 | 13개 |
| 타율 | 0.191 |
| 홈런 | 0개 |
| 타점 | 3타점 |
| 득점 | 6득점 |
2026시즌에는 공격 기록보다 내야 백업과 경기 상황에 따른 출전 역할이 중심이었습니다.
단순히 타석 수가 적다고 팀에 기여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시즌 중 주전 선수가 빠지거나 경기 후반 수비 안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유틸리티 내야수의 역할은 중요할 수 있습니다.
9. 2025년 김광현 상대 데뷔 첫 만루홈런

키움에서 보낸 마지막 두 시즌 중 팬들이 오래 기억할 만한 장면은 2025년 4월 27일 경기입니다.
오선진은 이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김광현을 상대로 데뷔 첫 만루홈런을 기록했습니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김광현의 커브를 받아쳐 왼쪽 폴을 맞히는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타구는 비디오 판독을 거쳐 만루홈런으로 인정됐습니다.
오선진이 프로 데뷔 이후 만루홈런을 기록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습니다.
1036일 만에 나온 홈런
오선진의 만루홈런은 2022년 6월 이후 무려 1,036일 만에 나온 홈런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오선진은 4타수 2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키움의 7대3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경기 전날인 4월 26일에도 SSG를 상대로 연장 10회 결승 적시타를 기록했습니다.
이틀 연속 중요한 순간에 팀의 승리에 기여한 것입니다.
2024년 롯데 방출 이후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고민했던 상황을 생각하면, 2025년의 데뷔 첫 만루홈런은 더욱 의미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 연합뉴스|오선진 김광현 상대 첫 만루홈런 경기 자세히 보기 →
10. 오선진이 19년 동안 살아남은 이유

오선진은 통산 타율 3할을 기록한 타자도 아니었고 매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생산하는 거포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오랜 기간 여러 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했습니다.
그 이유를 이해하려면 타격 기록보다 팀에서 수행한 역할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① 여러 내야 포지션을 소화하는 능력
오선진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는 유격수, 2루수, 3루수 등 내야 여러 자리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선수를 유틸리티 내야수라고 부릅니다.
주전 선수가 부상으로 빠지거나 상대 투수, 경기 상황에 따라 선수 구성을 바꿔야 할 때 활용 가치가 있습니다.
② 안정적인 수비와 작전 수행
키움 구단도 은퇴 발표에서 오선진의 안정적인 수비 능력과 작전 수행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야구에서는 타격 성적뿐 아니라 수비 안정과 주루, 번트 같은 세부적인 역할 역시 승패에 영향을 줍니다.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선수는 팀이 긴 시즌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전력이 될 수 있습니다.
③ 주전이 아니어도 자신의 역할을 유지
주전 자리가 보장되지 않은 선수에게는 경기 출전 준비와 꾸준한 몸 관리가 중요합니다.
오선진은 여러 팀을 거치는 동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필요한 순간에 출전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다음은 유틸리티 내야수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세 가지 가상 사례입니다.
주전 유격수가 갑자기 출전할 수 없다면 감독은 다른 내야수를 투입해야 합니다. 유격수 수비 경험이 있는 오선진 같은 선수는 새로운 선수 영입 없이도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대안이 됩니다.
팀이 한 점 차로 앞선 8회 또는 9회에 수비 안정이 필요하다면 경험 많은 내야수를 투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타격 성적에 직접 드러나지 않는 팀 기여 방식입니다.
긴 시즌에는 주전 내야수들이 쉬어야 하는 날도 있습니다. 내야 여러 포지션을 맡을 수 있는 선수 한 명이 있으면 감독은 선수단 운영에 더 많은 선택지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은 오선진이 한화와 삼성, 롯데, 키움 등 여러 구단에서 계속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경쟁력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11. 오선진은 은퇴 후 지도자로 복귀할까?

오선진의 은퇴 발표 이후 야구팬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은 은퇴 후 진로입니다.
10월 11일 일부 스포츠 보도에서는 오선진이 향후 야구 지도자의 길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코치 계약이나 지도자 선임이 공식 확정됐다는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선진이 지도자가 된다면 어떤 강점이 있을까?
오선진은 여러 구단에서 생활하면서 서로 다른 선수단 문화와 훈련 환경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주전과 백업을 모두 경험했으며, 수비와 작전 수행 능력을 중심으로 오랜 선수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향후 내야 수비나 젊은 선수 육성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어느 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향후 구단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
확인된 사실: 2026년 10월 11일 현역 은퇴 결정
언론 보도: 지도자 활동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
미확정 사항: 코치 선임, 지도자 계약, 소속 구단, 구체적인 활동 일정
12. 오선진 은퇴 관련 헷갈리는 사실 3가지

2008년부터 2026년까지 달력상 19년에 걸쳐 프로 선수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나 2014년과 2015년에는 1군 정규시즌 출전 기록이 없어 실제 출전 시즌은 17시즌입니다.
아닙니다. 오선진은 한화에서 데뷔했고 삼성 이적 후 다시 한화로 돌아온 경험이 있지만, 마지막 소속팀은 키움 히어로즈입니다. 2026년 10월 키움 소속으로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지도자의 길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있지만, 키움 또는 다른 구단의 코치로 선임됐다는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은퇴 결정과 코치 선임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13. 오선진 은퇴 자주 묻는 질문 TOP 5

Q1. 오선진은 언제 은퇴했나요?
2026년 10월 11일 키움 히어로즈가 오선진의 현역 은퇴 결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2008년 한화에서 데뷔한 이후 19년 만에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Q2. 오선진 은퇴 이유는 무엇인가요?
구단의 은퇴 발표에서 구체적인 부상이나 개인적 사유가 직접적인 은퇴 원인으로 명시되지는 않았습니다. 오선진은 37세 베테랑으로 2026년 61경기에 출전했으며, 자신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Q3. 오선진 나이는 몇 살이고 어느 학교 출신인가요?
1989년 7월 7일생으로 2026년 10월 기준 37세입니다. 화곡초등학교, 성남중학교, 성남고등학교를 거쳤으며 2008년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Q4. 오선진은 프로야구에서 어느 팀들을 거쳤나요?
한화 이글스에서 데뷔한 뒤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됐으며, 이후 FA 계약으로 한화에 복귀했습니다. 다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고 마지막에는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습니다. 정확한 순서는 한화→삼성→한화→롯데→키움입니다.
Q5. 오선진 통산 기록과 은퇴 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KBO리그 통산 1,295경기, 타율 0.239, 680안타, 19홈런, 251타점, 296득점, 49도루를 기록했습니다. 은퇴 후 지도자 활동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코치 선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4. 결론|오선진이 남긴 19년의 기록

2026년 10월 11일 오선진이 현역 은퇴를 공식 결정하면서 2008년부터 이어온 19년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이 막을 내렸습니다.
오선진은 한화 이글스에서 데뷔한 뒤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고, FA 계약으로 한화에 복귀했습니다. 이후 롯데를 거쳐 키움 히어로즈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통산 성적은 1,295경기, 680안타, 타율 0.239, 19홈런, 251타점입니다.
화려한 타격 기록을 남긴 선수는 아니지만 내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 작전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프로 무대에서 경쟁했습니다.
2024년 롯데 방출 이후 현역 생활의 마지막을 고민하던 상황에서도 키움에서 다시 기회를 얻었고, 2025년에는 김광현을 상대로 데뷔 첫 만루홈런을 기록하는 장면을 남겼습니다.
오선진의 은퇴는 단순히 한 선수가 유니폼을 벗는다는 사실을 넘어, 오랜 기간 자신의 역할을 지키며 프로 무대에서 경쟁해 온 베테랑의 선수 생활이 끝났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향후 지도자 활동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한화에서 시작해 키움에서 끝난 19년의 프로야구 경력과 통산 1,295경기라는 기록은 오선진의 야구 인생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력으로 남게 됐습니다.
※ 작성 기준: 2026년 10월 11일. 통산 기록과 프로필은 KBO 공식 기록을 우선했고, 은퇴 발표 및 이적 경위는 구단 발표를 인용한 언론 보도를 참고했습니다. 은퇴의 구체적인 사유와 지도자 선임 여부는 확인된 사실과 가능성을 구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