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한밀, KPGA 데뷔 10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좋은 기억의 군산CC 오픈 제패!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무려 10년을 기다려온 감격적인 첫 우승의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한밀(35) 프로가 2026시즌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데뷔 이후 무려 164번째 대회 만에 들어 올린 생애 첫 우승 트로피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남다릅니다. 이번 대회에서 정한밀 프로는 15번 홀에서 짜릿한 샷이글을 터뜨리는 등 완벽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팬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 핵심 요약
- 우승 주인공: 정한밀 프로 (데뷔 10년 차, 164번째 대회 만에 첫 승)
- 최종 성적: 4라운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 (2위 김성현을 4타 차로 제치고 여유로운 단독 1위)
- 결정적 순간: 후반 15번 홀(파4)에서 116m 거리를 남겨두고 날린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며 '우승 쐐기 샷이글' 기록
- 총상금 및 우승상금: 프로암 판매 및 갤러리 입장권 수익 등 반영으로 총상금 11억 1,409만 원 확정, 정한밀은 2억 2,281만 8,000원의 우승 상금 수령
📋 목차 (바로가기)
- 1. 정한밀 프로의 군산CC 오픈 최종 라운드 경기 분석
- 2. KPGA 군산CC 오픈 최종 순위 및 주요 선수 성적
- 3. 2026시즌 KPGA 투어 현재까지의 대회별 우승자 명단
- 4. 자주 묻는 질문 TOP 5
- 5. 결론 및 향후 전망
1. 정한밀 프로의 군산CC 오픈 최종 라운드 경기 분석

정한밀 프로는 2026년 6월 28일 전북 군산시 군산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7,64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완성했습니다.
사실 정한밀 프로에게 군산CC는 아주 특별하고 좋은 기억이 있는 장소입니다. 지난 2024년 이 대회에서 장유빈 프로에게 2타 차로 밀려 단독 2위 준우승을 차지했던 아쉬움이 있던 곳이자, 자신의 역대 최고 성적을 냈던 약속의 땅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대회 둘째 날에는 무려 7언더파(65타)를 몰아치며 공동 1위로 도약했고, 무빙데이인 3라운드에서도 6타를 줄이며 3타 차 단독 선두로 챔피언조에 입성했습니다.

최종 라운드 전반에는 보기와 버디를 주고받으며 다소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후반 13번 홀(파3)에서 1.9m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비록 14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잠시 주춤하는 듯했으나, 곧바로 이어진 15번 홀(파4) 핀과 116m 거리의 페어웨이에서 날린 두 번째 샷이 그대로 이글로 연결되면서 경쟁자들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2. KPGA 군산CC 오픈 최종 순위 및 주요 선수 성적

이번 대회는 총상금 규모가 기존 7억 원에서 대회 흥행(프로암 판매, 갤러리 입장권 및 식음료 판매 수입 등)에 따라 4억 1,409만 원이 증액된 11억 1,409만 원으로 치러졌습니다. 이에 따라 우승 상금도 대폭 늘어나며 선수들의 치열한 샷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아래는 주요 상위권 선수들의 최종 성적 정리 표입니다.
| 순위 | 선수명 | 최종 합계 성적 | 타수 (271타 기준) | 주요 비고 및 우승 상금 |
|---|---|---|---|---|
| 1위 | 정한밀 | 17언더파 | 271타 (69타) | 생애 첫 우승 (상금: 222,818,000원) |
| 2위 | 김성현 | 13언더파 | 275타 (70타) | PGA 투어 활동 중, 올 시즌 첫 TOP 5 진입 |
| 3위 | 김태훈 | 11언더파 | 277타 | 맹추격 펼쳤으나 3위로 마감 |
| 4위 | 유민혁(A) | 9언더파 | 279타 | 초청 선수로 출전한 아마추어 돌풍 돌풍 |
| 공동 10위 | 김홍택, 안지민, 정선일 등 | 7언더파 | 281타 | 김홍택 통산 4승 도전 불발, 상위권 안착 |
| 공동 14위 | 장유빈 | 6언더파 | 282타 | 3주 연속 우승 도전 아쉽게 무산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다 지난 4월 국내 코스로 복귀해 출전한 김성현 프로가 단독 2위를 차지하며 샷 감각을 바짝 끌어올렸고, 가장 큰 기대를 모았던 장유빈 프로는 공동 14위에 머물며 아쉽게도 3주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3. 2026시즌 KPGA 투어 현재까지의 대회별 우승자 명단

이번 정한밀 프로의 우승으로 2026시즌 상반기 일정이 화려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4월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이번 군산CC 오픈까지 역대급 명승부가 이어졌는데요. 현재까지 확정된 2026 KPGA 투어 우승자 타임라인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순서 | 대회 기간 | 대 회 명 | 우승자 | 비고 (시즌 승수) |
|---|---|---|---|---|
| 1 | 4월 16~19일 |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 이상엽 | 개막전 우승 |
| 2 | 4월 23~26일 | 우리금융 챔피언십 | 최찬 | - |
| 3 | 4월 30일~5월 3일 |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 송민혁 | 메이저급 대회 석권 |
| 4 | 5월 7~10일 | KPGA 파운더스컵 | 오승택 | - |
| 5 | 5월 14~17일 | KPGA 경북오픈 | 문도엽 | - |
| 6 | 5월 21~24일 |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 양지호 | - |
| 7 | 6월 4~7일 |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 문동현 | - |
| 8 | 6월 11~14일 | KPGA 클래식 | 장유빈 | - |
| 9 | 6월 18~21일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 장유빈 | 시즌 2승 (연속 우승) |
| 10 | 6월 25~28일 | KPGA 군산CC 오픈 | 정한밀 | 데뷔 첫 승 (상반기 마지막 대회) |
위 명단과 관련된 공식 데이터 시각화 자료는 아래 첨부된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기간별 우승 추이를 한눈에 직관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4. 자주 묻는 질문 TOP 5

Q1. 정한밀 프로의 나이와 투어 데뷔 연도는 언제인가요?
A1. 정한밀 프로는 1991년생으로 올해 만 35세이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는 지난 2017년에 데뷔하여 올해로 투어 10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Q2. 이번 대회에서 정한밀 프로가 획득한 최종 우승 상금은 얼마인가요?
A2. 원래 본 대회의 기본 우승 상금은 1억 4,000만 원이었으나, 입장권 및 식음료 판매 등 부대 수입이 상금에 추가 증액되면서 최종적으로 기존보다 약 8,281만 원 늘어난 2억 2,281만 8,000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Q3. 우승을 확정 지은 결정적인 샷은 무엇이었나요?
A3. 최종 4라운드 후반 15번 홀(파4)이었습니다. 핀까지 116m를 남겨둔 페어웨이 상황에서 정교하게 날린 두 번째 서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가며 극적인 '샷이글'을 기록했습니다. 이 이글로 2위 그룹과의 격차를 완벽하게 벌리며 사실상 우승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Q4. 장유빈 프로의 3연속 우승 성적은 어떻게 되었나요?
A4. 앞선 2개 대회(KPGA 클래식,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를 연속으로 석권하며 3주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했던 장유빈 프로는 이번 대회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하며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Q5. 정한밀 프로의 이전 통산 최고 성적은 무엇이었나요?
A5. 이번 대회 전까지는 두 번의 준우승(2위)이 개인 최고 성적이었습니다. 특히 2024년 군산CC 오픈에서 단독 2위를 기록한 바 있어, 이번 우승은 2년 전 준우승의 아쉬움을 같은 장소에서 완전히 씻어낸 완벽한 설욕전이 되었습니다.
🏁 5. 결론 및 향후 전망

골프 팬들이 그토록 기다려왔던 '끈기의 아이콘' 정한밀 프로가 마침내 통산 164번째 대회 만에 KPGA 투어 정상에 당당히 섰습니다. 1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샷을 가다듬어 온 노력의 결실이기에 현장 동료 선수들과 갤러리들의 축하 박수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번 우승은 2026시즌 상반기 최종전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마침표가 되었으며, 정한밀 프로에게는 향후 투어 시드 확보는 물론 하반기 메이저 대회 레이스에서도 엄청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강력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끊임없는 도전 끝에 마침내 정상의 깃발을 꽂은 정한밀 프로의 감격적인 첫 승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하며, 다가올 하반기 시즌에서도 어떤 정교한 플레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